1. 글의 목적
웹 개발을 하다 보면, 실제로 표시될 크기보다 훨씬 큰 이미지 파일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예를 들어, 800px 너비의 배너 이미지를 표시할 때 1600px 이상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왜 딱 맞는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을까? 용량만 커지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에서는 이미지 크기, 해상도, PPI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웹에서 일관된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