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발단
저는 확장성과 편의성, 더 나은 설계 방향(특히 설계상 의존성의 방향을 바로잡는 것)을 위해 인터페이스 에러 코드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리고 관련해서 포스팅도 한두 차례 해 본 적이 있죠. 그런데 글의 이해를 위해 필요한 부연 설명, 서두의 배경 설명이 모두 길다 보니 글을 읽는 것이 부담이 되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를 축약하여 정리해 봅니다.
ErrorCode와 Custom Exception
기존 enum Error Code 방식...